1) 신약성경 –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은 민족(유대인)적 정체성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롬3:21-22)
- 당시 유대인 = 할례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오늘날도 동일) 혹은 개종해야 인정
- 그러나 성경을 잘 살펴보면 단순한 ‘국적(이스라엘)으로 서의 선민 X
-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선택적 특성을 잘 드러내기 위해 ‘국적’이라는 방법동원
-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택하심’임을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 신약에 와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른다는 믿음이 강조
- 결국 민족, 인종을 뛰어넘는, 모든 사람에게 전파되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특히 강조한다.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10:11-13)
중요한 것은 ‘누구든지’ !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골 3:9-11)
① 구약의 핵심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어떻게 복을 주시고, 또 자기백성을 보호하시는가’가 중심 (울타리 강조)
② 신약의 핵심 - ‘그 나라에 어떻게 들어가는가?’라는 질문이 중심 (울타리로 들어가는 ‘문(예수그리스도)’ 강조)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우리가 1) 무엇을 고백하고, 2) 그 고백 위에 어떠한 사명을 품고 있는가이다.
교회는 공간이나 건물 자체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우리의 전부 되시는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주인 되심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내가 바로 교회요 그리스도의 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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