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1:27-29 / 누명
♥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들이 결례의 7일째 되던 날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그를 붙들고 외친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도우라 이 사람은 각처에서 우리 율법과 이곳을 비방하여 모든 사람을 가르치는 자인데 또 헬라인을 데리고 성전에 들어가서 이 거룩한 곳을 더렵혔다” 고 누명을 씌워 죽이려 했던 것이다.
이는 그들이 전에 에베소 사람 드로비모가 바울과 함께 성내에 있었던 사실을 목격하고 바울이 그를 성전에 데리고 들어간 줄로 생각했기 때문이다(20:4).
당시 유대 법으로 할례받지 못한 이방인들은 성전에 들어가면 사형에 해당 되는 죄였다.
따라서 아시아에서 바울을 비방하며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그들이(19:9, 20:19) 바울을 죽일 좋은 기회로 삼았음이 틀림없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은 사실 무근이요 허위로서 바울을 죽이고자 하는 사악한 마음에서 나왔으며 믿음의 연조가 작은 까닭으로 우매한 대중들을 선동하기에는 충분했다(30).
이같이 사탄의 무리들은 하나님만 섬기는 성도들을 싫어하기 때문에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도들을 파멸시키고자 애쓴다.
이런 중에도 그리스도인들은 유혹에 넘어가 신실한 성도를 핍박하는 일이 없도록 말씀과 기도로 눈과 귀와 입을 잘 단속해야 할 것이다(잠21:23, 마15:17-20).
오직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