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1:30 / 거짓을 경계하라
♥ 온 성이 소동하여 백성들이 달려와 바울을 잡아 성전 밖으로 끌고 나갔다(30).
메시야로 오신 예수를 죽이는 일에 동참하였던 예루살렘 백성들이 이제 자신들의 패역을 깨닫지 못한 채 다시 그리스도의 신실한 종을 죽이는데 하나가 된다.
이런 불의한 행위에 대하여 대부분 예루살렘 백성들이 참여하였다는 것은 ‘온 성이 소동’한 것과 ‘문들이 곧 닫힌 것’에서 볼 수 있다.
여기서 문이란 이스라엘의 뜰과 이방인의 뜰 사이에 있는 문을 가리킨다(30).
그리고 성전 문을 닫은 것은 성전 경내가 바울의 피로 더러워질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은 헛 소문이 진실이 아님을 밝히기 위해 수고한 노력이(23, 24, 26절) 수포로 돌아갔음을 의미한다.
우리도 바울에게 고통을 가하는 유대인들처럼 진실을 보지 못하고 거짓된 주장에 넘어간다면 오히려 의인을 핍박하는 위치에 설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항상 거짓 증거에 대하여 경계해야 할 것이다(딤전4:1-2, 벧후3:17).
오직예수!!